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 경기 남자 축구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병역 문제를 해결한 손흥민(26·토트넘)의 몸값(예상 이적료)이 1억 유로를 넘어섰다.
병역 혜택을 받은 손흥민이 유럽에서 꾸준히 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면서 몸값이 더욱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한준희 KBS 해설위원은 “2018 러시아 월드컵과 아시아 경기 참가로 체력 소모가 큰 여름을 보낸 손흥민이 이를 극복하고 토트넘에서의 치열한 주전 경쟁을 이겨낸다면 몸값은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아시아 경기 참가 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성인 대표팀에 합류한 손흥민은 11일 칠레와의 평가전을 마치면 영국으로 돌아가 토트넘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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