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안재현 결혼 3년만에 파경 위기

등록 2019.08.19.

배우 구혜선(35)과 안재현(32)이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에 처했다. 소속사와 구혜선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는 와중에 안재현은 19일인 현재 직접 나서지 않은 상태다.

박선주 기자 pige326@donga.com


배우 구혜선(35)과 안재현(32)이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에 처했다. 소속사와 구혜선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는 와중에 안재현은 19일인 현재 직접 나서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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