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공예로 중국에 한 방 먹였죠”

등록 2004.07.27.
장주원 옥장이 전남 목포의 집에서 자신이 만든 옥공예품을 꺼내 그 특징과 제작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호리병 모양의 옥 향수병은 그 내부를 깨뜨림 없이 균일한 두께로 파낸 것이다. 윤승모기자 ysmo@donga.com

장주원 옥장이 전남 목포의 집에서 자신이 만든 옥공예품을 꺼내 그 특징과 제작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호리병 모양의 옥 향수병은 그 내부를 깨뜨림 없이 균일한 두께로 파낸 것이다. 윤승모기자 ys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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