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대접보다 ‘직장동료’ 대우를

등록 2005.01.17.
(위) 퇴직한 뒤 최근 안전용품 판매업체에 재취업해 큰 성과를 내고 있는 고령자들과 업체 대표 정창무 씨(위). 아래 왼쪽부터 명재곤(64) 김선호(65) 김대년(66) 김수복 씨(60).

(아래) 충북 청주시 가경동 ‘손향기 사업단’에서 할머니들이 공예품을 만들고 있다. 여성 노인 일자리의 대표적 사례로 꼽히는 이곳에서 지난해 7월부터 65세 이상 할머니 15명이 주 12시간씩 일하고 있다.

(위) 퇴직한 뒤 최근 안전용품 판매업체에 재취업해 큰 성과를 내고 있는 고령자들과 업체 대표 정창무 씨(위). 아래 왼쪽부터 명재곤(64) 김선호(65) 김대년(66) 김수복 씨(60).

(아래) 충북 청주시 가경동 ‘손향기 사업단’에서 할머니들이 공예품을 만들고 있다. 여성 노인 일자리의 대표적 사례로 꼽히는 이곳에서 지난해 7월부터 65세 이상 할머니 15명이 주 12시간씩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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