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진 연탄공장

등록 2007.10.30.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도시의 서민들이 난방연료로 사용하는 연탄의 주문이 늘고 있다.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 있는 연탄 제조업체 ㈜삼천리 E&E 공장 생산라인 끝에서 연탄 판매업체 직원들이 대형 트럭에 연탄을 옮겨 싣고 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도시의 서민들이 난방연료로 사용하는 연탄의 주문이 늘고 있다.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 있는 연탄 제조업체 ㈜삼천리 E&E 공장 생산라인 끝에서 연탄 판매업체 직원들이 대형 트럭에 연탄을 옮겨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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