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아프리카…인도…제3세계 미술과의 만남

등록 2008.08.19.
(위) 멕시코 화가 디에고 리베라의 ‘피놀레 파는 여인’(81.5×60.5cm).

(가운데) 선컨템포러리의 ‘인디아바타’전에 나온 딜리프 샤르마의 ‘Flying Dragon’(174×111cm). 그는 팝아트의 형식에 인도 전통 문양을 접목시킨 작품을 통해 전통과 현대, 서양과 인도의 공존을 모색한다.

(아래) 아프리카의 신화와 일상을 해학적으로 풀어낸 탄자니아 화가 릴랑가의 작품. 그는 공동체의 이익만큼이나 개인의 욕구도 중요하다는 것을 볼록 튀어나온 배로 표현했다.

(위) 멕시코 화가 디에고 리베라의 ‘피놀레 파는 여인’(81.5×60.5cm).

(가운데) 선컨템포러리의 ‘인디아바타’전에 나온 딜리프 샤르마의 ‘Flying Dragon’(174×111cm). 그는 팝아트의 형식에 인도 전통 문양을 접목시킨 작품을 통해 전통과 현대, 서양과 인도의 공존을 모색한다.

(아래) 아프리카의 신화와 일상을 해학적으로 풀어낸 탄자니아 화가 릴랑가의 작품. 그는 공동체의 이익만큼이나 개인의 욕구도 중요하다는 것을 볼록 튀어나온 배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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