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플루환자 51세 수녀 인터뷰

등록 2009.05.04.
국내 첫 신종인플루엔자 환자인 51세 수녀가 4일 오전 퇴원했다. "환자가 증상이 나타나고 7일 이후에도 증상이 사라지고 감염의 우려가 없을 때는 퇴원시켜도 된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규정을 국내 보건당국이 따른 것이다. 이 환자의 주치의인 최강원 국군수도병원 내과 과장은 "회복이 잘 돼서 본인도 편하게 생각하고 문제 될 만한 증상이 없다"고 말했다. 다음은 국내 첫 환자인 51세 수녀와의 일문일답

동아일보 김상훈 기자 corekim@donga.com

영상편집=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국내 첫 신종인플루엔자 환자인 51세 수녀가 4일 오전 퇴원했다. "환자가 증상이 나타나고 7일 이후에도 증상이 사라지고 감염의 우려가 없을 때는 퇴원시켜도 된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규정을 국내 보건당국이 따른 것이다. 이 환자의 주치의인 최강원 국군수도병원 내과 과장은 "회복이 잘 돼서 본인도 편하게 생각하고 문제 될 만한 증상이 없다"고 말했다. 다음은 국내 첫 환자인 51세 수녀와의 일문일답

동아일보 김상훈 기자 core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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