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열 "무상급식은 유권자 책임"

등록 2011.02.24.
소설가 이문열씨가 23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포럼에 '생산자로서의 독자(소비자)'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씨는 이 자리에서 `무상급식을 주장하는 사람이 수장이 된 것은 선거 당시 여론 형성과정에서 유권자들이 참여한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동아일보 배태호 newsman@donga.com

소설가 이문열씨가 23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포럼에 '생산자로서의 독자(소비자)'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씨는 이 자리에서 `무상급식을 주장하는 사람이 수장이 된 것은 선거 당시 여론 형성과정에서 유권자들이 참여한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동아일보 배태호 news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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