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대학등록금 실무협상 진전 없다"

등록 2011.07.27.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2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교과위가 힘을 조속히 머리를 맞대고 실무적인 회의를 마쳐줬으면 한다. 여야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공동책임을 져야 될 것으로 안다. 만약에 교과위에서 논의가 계속 진행되지 못할 때에는 결국 다시 여·야·정 협의체로 정책위의장을 중심으로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박차를 가해주실 것을 다시 한 번 촉구 드린다."고 말했다.

전영한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 scoopjyh@donga.com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2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교과위가 힘을 조속히 머리를 맞대고 실무적인 회의를 마쳐줬으면 한다. 여야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공동책임을 져야 될 것으로 안다. 만약에 교과위에서 논의가 계속 진행되지 못할 때에는 결국 다시 여·야·정 협의체로 정책위의장을 중심으로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박차를 가해주실 것을 다시 한 번 촉구 드린다."고 말했다.

전영한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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