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TOS2012, “생산제조기술, 공작기계와 하나가 되다”

등록 2011.10.06.
SIMTOS2012, “생산제조기술, 공작기계와 하나가 되다”

- 진정한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는 마케팅플레이스!

-‘전시회보다 규모가 큰 6개 분야별 전문관’ 의 베일을 벗다.

생산제조 기술(Manufacturing Technology)을 대변하는 Global Top 전시회 ‘서울국제공작기계전2012’(http://www.simtos.org, Seoul International Machine Tool Show2012; 이하 SIMTOS2012)가 오는 2012년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일산 KINTEX 제1, 2전시장에서 10㎡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SIMTOS2012+생산제조기술』에서는 ‘단일 전시회보다 규모가 큰 품목별 전문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① 금속절삭 및 금형가공관 ② 프레스 및 성형기계관 ③ 금속절단 및 용접관 ④ 공구 및 관련기기관 ⑤ CAD/CAM, 측정기기 및 로봇자동화관 ⑥ 부품•소재 및 모션컨트롤관 등 6개의 브랜드 전문관으로 구성 하였다.

SIMTOS의 자부심인 공작기계 분야인 ‘금속절삭 및 금형가공관’은 제 1전시장에 전시되며 국내 유일의 프레스 전문관인 ‘프레스 및 성형기계관’과 세게1위 조선산업과 발전플랜트를 책임질 ‘금속절단 및 용접관’, 생산제조 산업의 경쟁력인 ‘공구 및 관련기기관’, 첨단기술의 장인 ‘CAD/CAM, 측정기기 및 로봇자동화관’, 공작기계 및 생산기반산업의 원천을 담당할 ‘부품•소재 및 모션컨트롤관’ 등 5개 전문관은 제2전시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우선, KINTEX 제1전시장에 개최될 첫 번째 전문관인 ‘금속절삭 및 금형가공관’은 선반, 밀링, 머시닝센터 등의 핵심품목이 전시될 예정이다. SIMTOS2012는 이 전문관을 통해 공작기계 생산 세계 5위, 소비 세계 4위의 위상에 걸 맞는 전시회로 거듭나고자 한다.

KINTEX 제2전시장에 마련 될 ‘프레스 및 성형기계관’은 그동안 소외되었던 프레스 및 관련기기 산업을 전문관 구성을 통해 대형 기계 및 유압프레스에서부터 소형 정밀 서보프레스까지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외 프레스 및 성형산업의 현주소를 알아보고 모든 산업의 틀이 되고 있는 금형의 신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금속절단 및 용접관’은 레이져가공기, 워터젯 및 톱기계 등 금속절단기계를 비롯하여 절곡기, 용접기기 및 시스템, 용접재료 등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최근 조선 산업과 함께 발전 플랜트 건설로 활성화 되고 있는 용접산업을 재평가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금속절단 및 용접관은 현재 유치 목표를 훌쩍 넘긴 127%의 참가유치가 완료되어 국내•외 용접업체가 대부분 참석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금속절단 및 용접산업의 신기술을 직접 만나고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 할 것이다.

‘공구 및 관련기기관’에서는 절삭공구 및 다이아몬드 공구, 연마공구 등을 선보인다. 특히 국내외 대표적인 공구 메이커와 관련 산업을 구성하는 세계유수의 메이커들이 총출동한다. 공구 및 관련기기관은 신제품 정보와 선진기술 정보 교류를 통한 시장 창출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산제조산업의 첨단화의 핵심인 CAD/CAM 솔루션과 공작기계의 자동화시스템, 정밀제어의 신기술을 파악할 수 있는 ‘CAD/CAM, 측정기기 및 로봇자동화관’을 선보인다. SIMTOS2010에서 생산제조산업 전문전시회로는 처음으로 전시와 컨퍼런스를 결함한 ‘CAD/CAM 컨퍼런스’를 공동개최해 CAD/CAM 업계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SIMTOS는 이번에는 소프트웨어 및 자동화산업을 전문관으로 부각시켜 동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연계업종간의 융복합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품․소재 및 모션컨트롤관’에는 소재, 베어링, 볼스크류, LM가이드, 스핀들 등 공작기계 핵심부품소재와 컨트롤러, 모터, 드라이브, 센서 등이 전시된다. 이 전시관은 생산제조현장에서 제조설비 및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위한 핵심기술인 모션컨트롤 기술과 공작기계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부품소재산업에 대한 정보 및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국내 최초로 핵심품목과 전략품목을 구분해 6개 전문관으로 개최될 이번 『SIMTOS2012+생산제조기술』은 국내 전시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수요산업별, 핵심산업별 전문화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참가업체와 참관객의 질적, 양적 만족을 높이는 새로운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SIMTOS2012+생산제조기술』전시회의 사전등록은 SIMTOS 홈페이지 (www. simtos.org)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고객센터 문의 1599-2721

영상제공=SIMTOS

SIMTOS2012, “생산제조기술, 공작기계와 하나가 되다”

- 진정한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는 마케팅플레이스!

-‘전시회보다 규모가 큰 6개 분야별 전문관’ 의 베일을 벗다.

생산제조 기술(Manufacturing Technology)을 대변하는 Global Top 전시회 ‘서울국제공작기계전2012’(http://www.simtos.org, Seoul International Machine Tool Show2012; 이하 SIMTOS2012)가 오는 2012년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일산 KINTEX 제1, 2전시장에서 10㎡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SIMTOS2012+생산제조기술』에서는 ‘단일 전시회보다 규모가 큰 품목별 전문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① 금속절삭 및 금형가공관 ② 프레스 및 성형기계관 ③ 금속절단 및 용접관 ④ 공구 및 관련기기관 ⑤ CAD/CAM, 측정기기 및 로봇자동화관 ⑥ 부품•소재 및 모션컨트롤관 등 6개의 브랜드 전문관으로 구성 하였다.

SIMTOS의 자부심인 공작기계 분야인 ‘금속절삭 및 금형가공관’은 제 1전시장에 전시되며 국내 유일의 프레스 전문관인 ‘프레스 및 성형기계관’과 세게1위 조선산업과 발전플랜트를 책임질 ‘금속절단 및 용접관’, 생산제조 산업의 경쟁력인 ‘공구 및 관련기기관’, 첨단기술의 장인 ‘CAD/CAM, 측정기기 및 로봇자동화관’, 공작기계 및 생산기반산업의 원천을 담당할 ‘부품•소재 및 모션컨트롤관’ 등 5개 전문관은 제2전시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우선, KINTEX 제1전시장에 개최될 첫 번째 전문관인 ‘금속절삭 및 금형가공관’은 선반, 밀링, 머시닝센터 등의 핵심품목이 전시될 예정이다. SIMTOS2012는 이 전문관을 통해 공작기계 생산 세계 5위, 소비 세계 4위의 위상에 걸 맞는 전시회로 거듭나고자 한다.

KINTEX 제2전시장에 마련 될 ‘프레스 및 성형기계관’은 그동안 소외되었던 프레스 및 관련기기 산업을 전문관 구성을 통해 대형 기계 및 유압프레스에서부터 소형 정밀 서보프레스까지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외 프레스 및 성형산업의 현주소를 알아보고 모든 산업의 틀이 되고 있는 금형의 신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금속절단 및 용접관’은 레이져가공기, 워터젯 및 톱기계 등 금속절단기계를 비롯하여 절곡기, 용접기기 및 시스템, 용접재료 등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최근 조선 산업과 함께 발전 플랜트 건설로 활성화 되고 있는 용접산업을 재평가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금속절단 및 용접관은 현재 유치 목표를 훌쩍 넘긴 127%의 참가유치가 완료되어 국내•외 용접업체가 대부분 참석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금속절단 및 용접산업의 신기술을 직접 만나고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 할 것이다.

‘공구 및 관련기기관’에서는 절삭공구 및 다이아몬드 공구, 연마공구 등을 선보인다. 특히 국내외 대표적인 공구 메이커와 관련 산업을 구성하는 세계유수의 메이커들이 총출동한다. 공구 및 관련기기관은 신제품 정보와 선진기술 정보 교류를 통한 시장 창출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산제조산업의 첨단화의 핵심인 CAD/CAM 솔루션과 공작기계의 자동화시스템, 정밀제어의 신기술을 파악할 수 있는 ‘CAD/CAM, 측정기기 및 로봇자동화관’을 선보인다. SIMTOS2010에서 생산제조산업 전문전시회로는 처음으로 전시와 컨퍼런스를 결함한 ‘CAD/CAM 컨퍼런스’를 공동개최해 CAD/CAM 업계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SIMTOS는 이번에는 소프트웨어 및 자동화산업을 전문관으로 부각시켜 동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연계업종간의 융복합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품․소재 및 모션컨트롤관’에는 소재, 베어링, 볼스크류, LM가이드, 스핀들 등 공작기계 핵심부품소재와 컨트롤러, 모터, 드라이브, 센서 등이 전시된다. 이 전시관은 생산제조현장에서 제조설비 및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위한 핵심기술인 모션컨트롤 기술과 공작기계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부품소재산업에 대한 정보 및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국내 최초로 핵심품목과 전략품목을 구분해 6개 전문관으로 개최될 이번 『SIMTOS2012+생산제조기술』은 국내 전시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수요산업별, 핵심산업별 전문화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참가업체와 참관객의 질적, 양적 만족을 높이는 새로운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SIMTOS2012+생산제조기술』전시회의 사전등록은 SIMTOS 홈페이지 (www. simtos.org)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고객센터 문의 1599-2721

영상제공=SIMTOS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