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여배우 “성행위 춤은 내가 원조!” 인증샷까지…‘경악’

등록 2013.09.27.
섹시 여배우 소피아 베르가라(41)가 최근 마이일리 사이러스가 MTV 비디오뮤직어워드 시상식에서 벌인 ‘섹시 퍼포먼스’에 대해 언급했다.

소피아 베르가라는 페이스북에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LA 노키아 극장에서 열렸던 에미상 시상식 후 열린 파티에서 시트콤 ‘모던 패밀리’에 같이 출연한 배우들과 ‘트워킹(Twerking)’ 춤을 추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트워킹 춤’은 남성의 몸을 향해 엉덩이를 흔들며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춤이 포인트다.

사진 속 소피아 베르가라는 타이트한 붉은 드레스를 입고 에릭 스톤스트리트의 앞에서 자신의 엉덩이를 들이대며 섹시댄스를 선보였다.

소피아 베르가라는 사진과 함께 “마일리 사이러스, 이게 트워킹춤이 콜롬비아에서 발명된 증거”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이 춤의 원조라고 설명했다.

한편 소피아 베르가라는 ‘마셰티 걸스’ ‘페이딩 지걸로’ 등에 출연한 라틴계 배우로 ‘모던 패밀리’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출처|소피아 베르가라 페이스북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섹시 여배우 소피아 베르가라(41)가 최근 마이일리 사이러스가 MTV 비디오뮤직어워드 시상식에서 벌인 ‘섹시 퍼포먼스’에 대해 언급했다.

소피아 베르가라는 페이스북에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LA 노키아 극장에서 열렸던 에미상 시상식 후 열린 파티에서 시트콤 ‘모던 패밀리’에 같이 출연한 배우들과 ‘트워킹(Twerking)’ 춤을 추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트워킹 춤’은 남성의 몸을 향해 엉덩이를 흔들며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춤이 포인트다.

사진 속 소피아 베르가라는 타이트한 붉은 드레스를 입고 에릭 스톤스트리트의 앞에서 자신의 엉덩이를 들이대며 섹시댄스를 선보였다.

소피아 베르가라는 사진과 함께 “마일리 사이러스, 이게 트워킹춤이 콜롬비아에서 발명된 증거”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이 춤의 원조라고 설명했다.

한편 소피아 베르가라는 ‘마셰티 걸스’ ‘페이딩 지걸로’ 등에 출연한 라틴계 배우로 ‘모던 패밀리’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출처|소피아 베르가라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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