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케이티 페리, 초미니 입고 과감 포즈…최악의 노출 사고

등록 2014.06.16.
팝스타 케이티 페리의 노출 사고가 포착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비벌리힐스 거리에서 찍은 케이티 페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케이티는 가족과 함께 집을 보러 다녔다. 앞서 그는 전남편 러셀 브랜드와 살았던 할리우드 집을 팔았다.

케이티는 동네를 둘러보다 무언가를 떨어뜨렸고 이를 줍기 위해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치마가 너무 짧은 탓에 속옷에 노출되는 굴욕을 겼었다.

한편, 케이티는 최근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성생활을 언급해 이슈가 됐다. 그는 “나는 성생활에 너그러운 편”이라며 “하룻밤을 보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교감이다. 모르는 남성과 첫 만남에 하룻밤을 보내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팝스타 케이티 페리의 노출 사고가 포착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비벌리힐스 거리에서 찍은 케이티 페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케이티는 가족과 함께 집을 보러 다녔다. 앞서 그는 전남편 러셀 브랜드와 살았던 할리우드 집을 팔았다.

케이티는 동네를 둘러보다 무언가를 떨어뜨렸고 이를 줍기 위해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치마가 너무 짧은 탓에 속옷에 노출되는 굴욕을 겼었다.

한편, 케이티는 최근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성생활을 언급해 이슈가 됐다. 그는 “나는 성생활에 너그러운 편”이라며 “하룻밤을 보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교감이다. 모르는 남성과 첫 만남에 하룻밤을 보내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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