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크리스티안 비에리, 나체 여성들과 ‘화끈한’ 일광욕

전 이탈리아 대표팀 출신 축구선수 크리스티안 비에리가 마이애미 해변에서 두 명의 이성 친구들과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파파라치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마이애미 해변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비에리와 두 여성의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함께 있는 두 여성은 비키니를 상위를 벗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에리는 이탈리아 최고의 공격수로 꼽히며, 1998년 프랑스 월드컵, 2002년 한일 월드컵등에서 활약했으며 2009년 이탈리아 프로축구 아탈란타 BC에서 현역 생활을 마감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