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김세희 “황재균? 모르는 사이, 당황스럽다” 열애설 부인
등록 2015.01.23.김세희 SBS 스포츠 아나운서(26)가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황재균 선수(28)와의 스캔들을 부인했다.
김세희 아나운서는 22일 SBS를 통해 “황재균과 전혀 아는 사이가 아니다”라며 “데이트를 한 적이 전혀 없다. 열애 보도에 대해 매우 당황스럽다”고 열애설을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롯데자이언츠는 이날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황재균이 현재 전지훈련 중이라 확인이 어렵다. 또한 선수의 개인적인 부분이기에 공식입장을 내놓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TV리포트는 황재균과 김세희의 측근의 말을 빌려 황재균 선수와 김세희 아나운서가 만남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됐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또 다른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서울 삼청동 카페 거리에서 팔짱을 끼고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연인사이임을 입증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김세희 황재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세희 황재균, 황재균 반응이 궁금하네요”, “김세희 황재균, 이랬는데 만약에 나중에 열애설 인정 보도 나오면 충격일 듯”, “김세희 황재균, 사귀었으면 좋겠네요, 잘 어울렸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재균 선수는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내야수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인천 아시안 게임’ 야구대표팀에 발탁돼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 공헌했다.
김세희 아나운서는 2013년 SBS ESPN 아나운서로 데뷔한 뒤 지난해부터는 SBS 스포츠 채널에서 근무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김세희 황재균’
김세희 SBS 스포츠 아나운서(26)가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황재균 선수(28)와의 스캔들을 부인했다.
김세희 아나운서는 22일 SBS를 통해 “황재균과 전혀 아는 사이가 아니다”라며 “데이트를 한 적이 전혀 없다. 열애 보도에 대해 매우 당황스럽다”고 열애설을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롯데자이언츠는 이날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황재균이 현재 전지훈련 중이라 확인이 어렵다. 또한 선수의 개인적인 부분이기에 공식입장을 내놓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TV리포트는 황재균과 김세희의 측근의 말을 빌려 황재균 선수와 김세희 아나운서가 만남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됐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또 다른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서울 삼청동 카페 거리에서 팔짱을 끼고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연인사이임을 입증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김세희 황재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세희 황재균, 황재균 반응이 궁금하네요”, “김세희 황재균, 이랬는데 만약에 나중에 열애설 인정 보도 나오면 충격일 듯”, “김세희 황재균, 사귀었으면 좋겠네요, 잘 어울렸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재균 선수는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내야수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인천 아시안 게임’ 야구대표팀에 발탁돼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 공헌했다.
김세희 아나운서는 2013년 SBS ESPN 아나운서로 데뷔한 뒤 지난해부터는 SBS 스포츠 채널에서 근무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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