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뢰’ 박성웅, 연쇄살인마 캐릭터 계보 잇는다… “악의 정점인 캐릭터”

등록 2015.02.11.
‘살인의뢰’

충무로 역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마가 스크린으로 찾아온다.

영화 ‘살인의뢰’의 조강천(박성웅)이 ‘추격자’의 지영민(하정우)과 ‘악마를 보았다’의 장경철(최민식)에 이어 충무로 대표 연쇄살인마 캐릭터의 계보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측된다.

먼저 ‘추격자’의 지영민은 여성과 노약자만을 상대로 잔혹한 살인을 벌이는 연쇄살인마 캐릭터였다. 도망간 피해자를 찾아내 끝내 살인을 저지르고 마는 극악무도한 인물로 관객들을 공포에 빠뜨렸다. 2008년 당시 한국 영화계 최고 기대주였던 하정우는 순진한 얼굴 뒤에 섬뜩한 모습을 숨긴 연쇄살인마 캐릭터를 연기해 충무로의 신성으로 자리잡았다.

‘악마를 보았다’ 속 엽기적인 살인마 장경철은 남녀를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인물로 등장한다. 그야말로 악마의 모습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줬다. 최민식은 광기 어린 싸이코패스를 사실적으로 소화해내 찬사를 이끌어냈다.

두 캐릭터를 넘어 악의 정점을 찍을 연쇄 살인마 캐릭터가 관객들에게 다가갈 준비를 하고 있다. ‘살인의뢰’에서 일말의 가책감도 없이 살인을 저지르는 냉혹한 연쇄살인마 조강천이 그 주인공이다.

비 오는 날이면 부녀자를 잔혹하게 살인하는 싸이코패스 조강천은 경찰에 체포된 뒤에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다. 피해자들의 사체유기장소를 끝내 말해주지 않아 피해자 가족들에게 더 큰 상처를 준다. 이후 그는 감옥에서 더욱 무시무시한 존재로 변모한다.

조강천을 연기한 박성웅은 “지금까지 센 역할들을 많이 맡았다. 조강천으로 악의 정점을 찍고 이제 악역에서 은퇴하겠다. 이 캐릭터보다 더 셀 순 없다”고 말했다.

그는 조강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촬영이 진행되는 석 달 내내 식이요법과 트레이닝을 병행해야 했다. 힘든 촬영이 있는 날은 잠조차 들수 없었다며 조강천 캐릭터의 극악무도함을 넌지시 내비치기도 했다.

충무로 3대 연쇄살인마 조강천의 악랄한 범행을 시작으로 얽히고 설킨 캐릭터들의 뜨거운 감정 대립이 고조되는 영화 ‘살인의뢰’는 오는 3월 12일 개봉한다.

‘살인의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살인의뢰, 3대 연쇄살인마라니 너무 끔찍하다”, “살인의뢰, 기사만 읽어도 소름끼친다”, “살인의뢰, 이러다 영화 제대로 볼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살인의뢰’

충무로 역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마가 스크린으로 찾아온다.

영화 ‘살인의뢰’의 조강천(박성웅)이 ‘추격자’의 지영민(하정우)과 ‘악마를 보았다’의 장경철(최민식)에 이어 충무로 대표 연쇄살인마 캐릭터의 계보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측된다.

먼저 ‘추격자’의 지영민은 여성과 노약자만을 상대로 잔혹한 살인을 벌이는 연쇄살인마 캐릭터였다. 도망간 피해자를 찾아내 끝내 살인을 저지르고 마는 극악무도한 인물로 관객들을 공포에 빠뜨렸다. 2008년 당시 한국 영화계 최고 기대주였던 하정우는 순진한 얼굴 뒤에 섬뜩한 모습을 숨긴 연쇄살인마 캐릭터를 연기해 충무로의 신성으로 자리잡았다.

‘악마를 보았다’ 속 엽기적인 살인마 장경철은 남녀를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인물로 등장한다. 그야말로 악마의 모습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줬다. 최민식은 광기 어린 싸이코패스를 사실적으로 소화해내 찬사를 이끌어냈다.

두 캐릭터를 넘어 악의 정점을 찍을 연쇄 살인마 캐릭터가 관객들에게 다가갈 준비를 하고 있다. ‘살인의뢰’에서 일말의 가책감도 없이 살인을 저지르는 냉혹한 연쇄살인마 조강천이 그 주인공이다.

비 오는 날이면 부녀자를 잔혹하게 살인하는 싸이코패스 조강천은 경찰에 체포된 뒤에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다. 피해자들의 사체유기장소를 끝내 말해주지 않아 피해자 가족들에게 더 큰 상처를 준다. 이후 그는 감옥에서 더욱 무시무시한 존재로 변모한다.

조강천을 연기한 박성웅은 “지금까지 센 역할들을 많이 맡았다. 조강천으로 악의 정점을 찍고 이제 악역에서 은퇴하겠다. 이 캐릭터보다 더 셀 순 없다”고 말했다.

그는 조강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촬영이 진행되는 석 달 내내 식이요법과 트레이닝을 병행해야 했다. 힘든 촬영이 있는 날은 잠조차 들수 없었다며 조강천 캐릭터의 극악무도함을 넌지시 내비치기도 했다.

충무로 3대 연쇄살인마 조강천의 악랄한 범행을 시작으로 얽히고 설킨 캐릭터들의 뜨거운 감정 대립이 고조되는 영화 ‘살인의뢰’는 오는 3월 12일 개봉한다.

‘살인의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살인의뢰, 3대 연쇄살인마라니 너무 끔찍하다”, “살인의뢰, 기사만 읽어도 소름끼친다”, “살인의뢰, 이러다 영화 제대로 볼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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