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힐튼 자매, 각선미 드러낸 화이트 커플룩 ‘눈길’

등록 2015.04.12.
할리우드 배우 패리스 힐튼 자매의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0일(현지시간) 패리스 힐튼과 여동생인 니키 힐튼이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에 참석한 모습을 전했다.

이날 힐튼 자매는 화이트 톤으로 커플룩을 선보였다.

특히 패리스 힐튼은 자수 무늬의 흰색 비키니 탑으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니키 힐튼도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독특한 원피스로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오의 사막 지대 코첼라 밸리에서 열리는 야외 록 축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할리우드 배우 패리스 힐튼 자매의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0일(현지시간) 패리스 힐튼과 여동생인 니키 힐튼이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에 참석한 모습을 전했다.

이날 힐튼 자매는 화이트 톤으로 커플룩을 선보였다.

특히 패리스 힐튼은 자수 무늬의 흰색 비키니 탑으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니키 힐튼도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독특한 원피스로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오의 사막 지대 코첼라 밸리에서 열리는 야외 록 축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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