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정인영, 우열 가리기 힘든 미모 “얼른 30대로 들어오시게”

등록 2015.12.04.
‘윤태진 정인영’

윤태진 정인영 아나운서의 다정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달 정인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콩이와 나의 5년 전을 떠올리며 보낸 하루. 참 많이도 바뀌었고 또 지독하게도 안 변했다. 얼른 30대로 들어오시게. 기네스 좋아하는 아가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태진 정인영 아나운서는 식사자리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환한 미소로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4일 서울 양재동 L타워 6층 그레이스 홀에서 열린 한은회(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시상식 및 은퇴선수의 날 행사에서 KBSN을 퇴사한 윤태진 정인영 아나운서는 더블 mc로 진행을 맡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윤태진 정인영’

윤태진 정인영 아나운서의 다정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달 정인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콩이와 나의 5년 전을 떠올리며 보낸 하루. 참 많이도 바뀌었고 또 지독하게도 안 변했다. 얼른 30대로 들어오시게. 기네스 좋아하는 아가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태진 정인영 아나운서는 식사자리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환한 미소로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4일 서울 양재동 L타워 6층 그레이스 홀에서 열린 한은회(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시상식 및 은퇴선수의 날 행사에서 KBSN을 퇴사한 윤태진 정인영 아나운서는 더블 mc로 진행을 맡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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