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서 산불진화 헬기 추락…조종사 숨져

등록 2016.02.01.
지난달 30일 산불진화용 헬기가 추락한 전북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 인근 모악산에서 119 구급대원, 경찰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조종사 김모 씨(61)가 숨졌다.

김제=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지난달 30일 산불진화용 헬기가 추락한 전북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 인근 모악산에서 119 구급대원, 경찰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조종사 김모 씨(61)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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