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억만장자의 꿈… ‘코브라 초고층 빌딩’ 눈길

등록 2016.04.06.
러시아 출신의 억만장자 바실리 클류킨의 취미는 ‘건축’이다. 억만장자라는 직함이 어울릴 정도로 그가 꿈꾸는 건축물은 스케일과 디자인이 남다르다. 바실리 클류킨은 자신이 상상한 ‘코브라를 닮은 초고층 빌딩’으로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에 올랐다. 코브라가 도심 한복판에 머리를 들고 서 있는 듯한 빌딩이다.

이 억만장자는 이 빌딩을 중국 상하이 혹은 일본 도쿄에 건설할 것을 희망한다. 건물의 이름은 ‘아시안 코브라 타워’다. 코브라의 몸통 부분은 사람이 사는 아파트로, 주둥이 부분은 레스토랑이나 나이트클럽이 들어설 전망이다.

코브라 모양의 초고층 빌딩이 아시아의 한 도시에 실제로 건설될지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 건물이 들어서면, 엄청난 개성을 뽐낼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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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의 억만장자 바실리 클류킨의 취미는 ‘건축’이다. 억만장자라는 직함이 어울릴 정도로 그가 꿈꾸는 건축물은 스케일과 디자인이 남다르다. 바실리 클류킨은 자신이 상상한 ‘코브라를 닮은 초고층 빌딩’으로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에 올랐다. 코브라가 도심 한복판에 머리를 들고 서 있는 듯한 빌딩이다.

이 억만장자는 이 빌딩을 중국 상하이 혹은 일본 도쿄에 건설할 것을 희망한다. 건물의 이름은 ‘아시안 코브라 타워’다. 코브라의 몸통 부분은 사람이 사는 아파트로, 주둥이 부분은 레스토랑이나 나이트클럽이 들어설 전망이다.

코브라 모양의 초고층 빌딩이 아시아의 한 도시에 실제로 건설될지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 건물이 들어서면, 엄청난 개성을 뽐낼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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