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비키니 자태, 수영복 화보 촬영 현장

등록 2016.05.13.
모델 조세핀 스크라이버(Josephine Skriver)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포착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빅토리아시크릿의 엔젤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조세핀 스크라이버의 수영복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조세핀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을 배경으로 귀여운 무늬가 프린트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컨셉에 맞게 조세핀은 카메라 앞에서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

1993년생으로 덴마크 출신인 조세핀 스크라이버. 15세에 모델로 캐스팅돼 2011년에 러피안 쇼로 데뷔 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모델 조세핀 스크라이버(Josephine Skriver)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포착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빅토리아시크릿의 엔젤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조세핀 스크라이버의 수영복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조세핀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을 배경으로 귀여운 무늬가 프린트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컨셉에 맞게 조세핀은 카메라 앞에서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

1993년생으로 덴마크 출신인 조세핀 스크라이버. 15세에 모델로 캐스팅돼 2011년에 러피안 쇼로 데뷔 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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