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풍 비키니를 그녀가 입으니…

등록 2016.06.01.
모델 아나 브라가(Ana Braga)의 비키니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최근 라스베가스의 한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나 브라가의 모습을 여러장 공개했다.

이날 아나 브라가는 분홍색 비키니를 입었는데, 워낙 풍만한 몸매탓에 가슴라인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섹시한 건강미와 상큼한 수영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브라질 출신의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모델인 아나 브라가는 평소에도 과감하고 노출이 많은 의상을 즐겨 입기로 유명해 파파라치들에게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모델 아나 브라가(Ana Braga)의 비키니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최근 라스베가스의 한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나 브라가의 모습을 여러장 공개했다.

이날 아나 브라가는 분홍색 비키니를 입었는데, 워낙 풍만한 몸매탓에 가슴라인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섹시한 건강미와 상큼한 수영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브라질 출신의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모델인 아나 브라가는 평소에도 과감하고 노출이 많은 의상을 즐겨 입기로 유명해 파파라치들에게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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