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에 드러난 켄달 제너 다리 라인 ‘완벽’

등록 2016.07.07.
지난 4월에 공개된 모델 켄달 제너의 모습이다.

심플한 티셔츠에 검은색 레깅스를 입고 썬글라스를 착용 했을뿐인데 무척 멋스럽다. 특히 레깅스를 입은 탓에 켄달 제너 특유의 쭉 뻗은 군살없이 늘씬한 각선미가 부각되고 있다.

켄달 제너는 14세에 비키니 모델로 데뷔해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모델이다. 우리나라에선 미국의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의 이복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지난 4월에 공개된 모델 켄달 제너의 모습이다.

심플한 티셔츠에 검은색 레깅스를 입고 썬글라스를 착용 했을뿐인데 무척 멋스럽다. 특히 레깅스를 입은 탓에 켄달 제너 특유의 쭉 뻗은 군살없이 늘씬한 각선미가 부각되고 있다.

켄달 제너는 14세에 비키니 모델로 데뷔해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모델이다. 우리나라에선 미국의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의 이복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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