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타기에 몰두하다 그만… 여름 만끽하는 모델

등록 2016.08.01.
배우 레이첼 맥코드(Rachel McCord )의 우월한 비키니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지난 3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레이첼 맥코드의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이날 흰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레이첼 맥코드는 파도타기를 즐기며 여름을 만끽하고 있다.

비키니 수영복에 근육질로 다져진 매끈한 몸매에 시선이 집중된다.

모델 출신 레이첼 맥코드는 유명 배우 애너린 맥코드의 동생으로 언니 못지 않은 미모로 배우로도 활약중이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배우 레이첼 맥코드(Rachel McCord )의 우월한 비키니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지난 3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레이첼 맥코드의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이날 흰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레이첼 맥코드는 파도타기를 즐기며 여름을 만끽하고 있다.

비키니 수영복에 근육질로 다져진 매끈한 몸매에 시선이 집중된다.

모델 출신 레이첼 맥코드는 유명 배우 애너린 맥코드의 동생으로 언니 못지 않은 미모로 배우로도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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