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년만에 핀 ‘시체꽃’ 구경하는 뉴욕시민들

등록 2016.08.04.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보태니칼 가든에서 77년만에 일명 '시체꽃'이 개화해 뉴욕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시체꽃은 개화한 후 24~36시간 동안에만 시체 썩는 냄새를 풍긴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보태니칼 가든에서 77년만에 일명 '시체꽃'이 개화해 뉴욕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시체꽃은 개화한 후 24~36시간 동안에만 시체 썩는 냄새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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