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리차드 막스, “더 열광적인 반응 기대”

등록 2017.07.24.
’90년대 팝 발라드 황제’ 리차드 막스가 내한했다.

리차드 막스는 24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콘래드 호텔 스튜디오홀에서 내한공연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리차드 막스와 미디어얼스 홀딩스 윤홍기 대표, 코리아아트컴퍼니 김수철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리차드 막스는 “다시 한국에 와서 기쁘다. 10월 공연이 굉장히 기쁘다. 이 자리가 아마 시작점이 될 것 같다”고 가장 먼저 내한 소감을 언급했다. 이어 다시 한 번 한국을 찾은 이유에 대해서는 “훌륭한 공연이다. 멋진 공연을 보여주기 위함이고, 그게 한국에 온 이유다”라고 말했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90년대 팝 발라드 황제’ 리차드 막스가 내한했다.


리차드 막스는 24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콘래드 호텔 스튜디오홀에서 내한공연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리차드 막스와 미디어얼스 홀딩스 윤홍기 대표, 코리아아트컴퍼니 김수철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리차드 막스는 “다시 한국에 와서 기쁘다. 10월 공연이 굉장히 기쁘다. 이 자리가 아마 시작점이 될 것 같다”고 가장 먼저 내한 소감을 언급했다. 이어 다시 한 번 한국을 찾은 이유에 대해서는 “훌륭한 공연이다. 멋진 공연을 보여주기 위함이고, 그게 한국에 온 이유다”라고 말했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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