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 사기’ 논란 90대 조부와 상속 무효 다툼 벌이는 배우 신동욱

등록 2019.01.03.

희소병과 싸우다 최근 복귀한 배우 신동욱이 ‘효도 사기’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한 방송사는 신동욱이 96세인 조부와 유산 상속 무효와 관련한 소송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스 Studio@donga.com


희소병과 싸우다 최근 복귀한 배우 신동욱이 ‘효도 사기’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한 방송사는 신동욱이 96세인 조부와 유산 상속 무효와 관련한 소송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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