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본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

등록 2018.09.13.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미국 상륙이 임박하면서 미국 남동부 일대가 비상 상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촬영한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영상을 공개했다.

보스 Studio@donga.com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미국 상륙이 임박하면서 미국 남동부 일대가 비상 상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촬영한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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