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요양병원 직원·美입국자 접촉자 코로나19 확진…33명째

뉴시스 입력 2020-03-28 19:05수정 2020-03-2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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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이로써 대전 지역 확진자는 모두 33명으로 늘었다.

대전시에 따르면 32번 확진자는 유성구 상대동에 사는 50대 남성이다. 충남 논산시 취암동에 있는 논산사랑요양병원에서 원무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난 25일 첫 증상이 발현됐고, 전날 유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충남대병원에 입원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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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자는 같은 병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는 아내와 자녀 2명, 직장동료 3명 등 6명이다. 동료들은 중구 유천동(1명)과 계룡시(2명)에서 거주중으로, 확진자와 함께 카풀로 출·퇴근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33번 확진자는 서구 관저2동에 사는 20대 여성으로,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전북 익산시의 미국입국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중으로 동선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대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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