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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 오산시 롯데 인재개발원에 개관한 ‘롯데역사관’ 전시 사료 중에는 ‘롯데’라는 사명의 기원이 된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1940년대 문고판 및 신격호 총괄회장이 일본행 배를 탈 때 지녔던 83엔의 실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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