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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쌍용차 ‘로디우스’(2004년)▲ 선정 이유는 역시 디자인이다. 체어맨의 차체를 늘려 만든 이 차량은 디자인이 매우 어색했다. 로디우스는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최악의 자동차 디자인으로 항상 상위에 랭크됐다. 특히 영국의 톱기어에서 최악의 디자인 1위로 꼽은 뒤 폭파시켜 버리는 다소 과격한 퍼포먼스까지 벌였다.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불신을 세계적으로 퍼뜨린 원죄까지 지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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