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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10월 위수령이 나온 지 한 달 만에 발표된 ‘서울대생 내란예비음모사건’은 무더기 제적과 제적 학생들에 대한 강제입영 조치로 이미 초토화된 학원가에 마지막 쐐기를 박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이듬해인 1972년 9월 11일 1심 선고공판 법정에 선 조영래 이신범 장기표 심재권(오른쪽부터). 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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