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극심한 가뭄으로 대청호 수위가 크게 낮아진 가운데 21일 오후 옥천군 동이면 석탄리 옛취수장 부근, 물이 빠져 나간 자리에 풀만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사진= 장승윤 기자)
극심한 가뭄으로 대청호 수위가 크게 낮아진 가운데 21일 오후 옥천군 동이면 석탄리 옛취수장 부근, 물이 빠져 나간 자리에 풀만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사진= 장승윤 기자) 1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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