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프로야구 두산 선수들이 2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NC를 8-1로 꺾고 우승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승리투수가 된 유희관(가운데)은 ‘아이언맨’ 마스크를 쓰고 세리머니를 했다. 4전 전승으로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른 두산은 한국시리즈 2연패와 함께 팀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뉴스1)
프로야구 두산 선수들이 2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NC를 8-1로 꺾고 우승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승리투수가 된 유희관(가운데)은 ‘아이언맨’ 마스크를 쓰고 세리머니를 했다. 4전 전승으로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른 두산은 한국시리즈 2연패와 함께 팀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뉴스1) 1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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