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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산업의 큰별이었던 이동찬 코오롱 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9일 오전 고인의 영정이 놓여있다. 경북 영일 출신인 이 명예회장은 일본 와세다대학교 전문부를 졸업하고 1957년 부친 이원만 선대회장과 함께 \\'한국나이롱주식회사\\'를 설립하면서 국내에 나일론을 가장 먼저 들여왔다. 1960년대와 1970년대 코오롱상사, 코오롱나일론, 코오롱폴리에스터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오늘날의 코오롱그룹을 일궜으며 1990년대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향년 92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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