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씨가 4일 오전 전남 해남군 계곡면 법곡리 자택 현관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져 해남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끝내 사망했다. 사진은 지난 1974년 제7회 테헤란 아시안게임 수영 자유형 1천500m에서 우승한 후 환호하는 모습. 연합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57)씨가 4일 심장마비로 숨졌다. 사진은 노자키 등대섬에 상륙 태극기와 동아일보 사기를 높이 치켜들고 있는 조오련. 1981/10/29 동아일보 자료사진 12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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