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23일 중국과 일본이 영토분쟁을 벌이고 있는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주변 해역에서 작은 어선 10척에 나눠탄 일본 극우단체 최원들이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의 호위를 받으며 진입하자 중국이 해양감시선 66호 등 8척을 센카쿠 영해에 진입시켜 경계하고 있다. /Kyodo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3일 중국과 일본이 영토분쟁을 벌이고 있는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주변 해역에서 작은 어선 10척에 나눠탄 일본 극우단체 최원들이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의 호위를 받으며 진입하자 중국이 해양감시선 66호 등 8척을 센카쿠 영해에 진입시켜 경계하고 있다. /Kyodo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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