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로봇으로 우주 광물을 채집하려는 시도가 세계적으로 활발하다. 유럽우주국(ESA)은 2018년 발사 예정인 ‘엑소마스’에 화성 표면을 약 2m 깊이로 뚫을 수 있는 드릴링 시스템을 장착할 예정이다. 출처 미국항공우주국(NASA)·동아일보DB
로봇으로 우주 광물을 채집하려는 시도가 세계적으로 활발하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큐리오시티’는 암석 표면에 레이저를 발사해 화성의 구성 물질을 분석하고 있다. 출처 미국항공우주국(NASA)·동아일보DB 2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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