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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가운데)이 21일 워싱턴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선 불출마 선언을 한 후 부인 질 바이든 여사(오른쪽) 쪽으로 몸을 돌려 부인을 안으려 하고 있다. 바이든 부통령은 이날 “5월 장남의 사망 이후 애도 기간을 보내고 있어 대선에 출마할 준비가 안 됐다”고 말했다. 워싱턴=AP 뉴시스 11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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