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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초의 일본군 위안부 기념관이 1일 난징의 위안소 유적지에서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한국과 중국의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기념관에는 위안부 관련 자료 2000점 이상이 전시돼 있다. 난징=신화 뉴시스 2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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