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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미스 돼지’라고 조롱한 1996년 미스유니버스 우승자 알리시아 마차도의 수상 당시 모습. 베네수엘라 출신의 마차도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이 트럼프로부터 모욕과 조롱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사진= AP 뉴시스) 2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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