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스테파니 김은 2011 로스앤젤레스발레단 시절 ‘호두까기 인형’에서 주역으로 활동했다. (사진= 스테파니 김 제공)
가수와 발레 무대는 “사람들 앞에 서는 것만 같다”는 게 스테파니 김의 말이다. 그는 “발레는 몸으로만 표현해야 하고 콘서트와 달리 무대에서 즉각적인 반응도 오지 않는다”며 “어렸을 때부터 발레를 배워 발레 무대에 서는 느낌이 더 좋다”고 했다. (사진= 댄스시어터샤하르 제공) 9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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