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욕주립대 컴퓨터과학과의 클라우스 뮐러 교수(오른쪽)가 강의실에서 박사과정 학생들과 토론을 하는 모습. 본교인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의 컴퓨터과학과는 미국 공립대 중 2위로 평가받은 바 있다.이전다음

한국뉴욕주립대 컴퓨터과학과의 클라우스 뮐러 교수(오른쪽)가 강의실에서 박사과정 학생들과 토론을 하는 모습. 본교인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의 컴퓨터과학과는 미국 공립대 중 2위로 평가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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