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맨 오른쪽)가 일본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8강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이전다음

이승우(맨 오른쪽)가 일본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8강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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