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4일 오후 10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오피스텔의 ‘오피방’에서 성매매를 하던 남녀와 업주가 손님을 가장하고 단속을 벌인 경찰에 적발돼 고개를 숙이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