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홍콩 중심가에서 시위를 벌이던 한 젊은 남성이 경찰이 쏜 최루탄을 견디기 위해 얼굴과 팔에 비닐 랩을 여러 겹 감고 바리케이드 앞에 서 있다. 홍콩=AP 뉴시스이전다음

지난달 29일 홍콩 중심가에서 시위를 벌이던 한 젊은 남성이 경찰이 쏜 최루탄을 견디기 위해 얼굴과 팔에 비닐 랩을 여러 겹 감고 바리케이드 앞에 서 있다. 홍콩=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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