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앞)-루카 데마테 조가 8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69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페어스케이팅 시범경기에서 미국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의 ‘굿바이’에 맞춰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이전다음

정유진(앞)-루카 데마테 조가 8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69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페어스케이팅 시범경기에서 미국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의 ‘굿바이’에 맞춰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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