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365mc지방흡입병원에서 중국인 전담 직원이 중국 현지 여행사 직원들에게 병원 시설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이전다음

지난달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365mc지방흡입병원에서 중국인 전담 직원이 중국 현지 여행사 직원들에게 병원 시설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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