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글로벌 교육 우선 구상(GEFI) 고위급 회의’에서 유순택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부인, 펑리위안 중국 시진핑 주석의 부인(왼쪽부터) 등과 함께 행사를 마치며 박수를 치고 있다.이전다음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글로벌 교육 우선 구상(GEFI) 고위급 회의’에서 유순택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부인, 펑리위안 중국 시진핑 주석의 부인(왼쪽부터) 등과 함께 행사를 마치며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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