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3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홍모 씨가 권총 1정과 실탄 19발을 훔친 뒤 뛰쳐나가는 폐쇄회로(CC)TV 화면. (사진= 뉴시스)
이전
다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