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수컷 판다인 러바오가 사육사가 주는 당근을 간식으로 먹고 있다. 판다는 대나무를 주식으로 하지만 당근과 사과 등도 즐긴다. 러바오와 그 짝인 암컷 아이바오의 입국으로 한국은 18년 만에 판다를 다시 보유하게 됐다. (사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이전다음

3일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수컷 판다인 러바오가 사육사가 주는 당근을 간식으로 먹고 있다. 판다는 대나무를 주식으로 하지만 당근과 사과 등도 즐긴다. 러바오와 그 짝인 암컷 아이바오의 입국으로 한국은 18년 만에 판다를 다시 보유하게 됐다. (사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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